이스트소프트가 네이트 해킹의 악성코드 유포지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때 네이버와 다음이 엄청시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단, 국내 최대의 포털업체인, 네이버는 지난 1일경 이미 직원들에게 알툴즈 삭제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안업계에서 알툴즈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자마자 언론 발표보다 빠르게 직원들에게 삭제를 지시했습니다.

다음도 알툴즈 프로그램에 대한 조치를 이미 마쳤습니다.
다음은 네이트 해킹이 터지자마자 실시한 보안 점검에서
직원들의 PC를 스캔하는 등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충격적인 것은,
이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기업에서 쓸수 없고,
일반인들만 써야하는 알툴즈를 깔아서 생긴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법소프트웨어를 쓴 셈이죠.

기업용은 언론에서 확인한바, 이번 악성코드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쯧쯧... 조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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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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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ackt.tistory.com BlogIcon 까만거북이 2011.08.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소프트를 욕하려 했더니, 몰상식한 각 기업 사용자들이 몰상식한 것이었군요.
    라이센스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
    결국 이렇게 공개적으로 터지고 말았네요.

    프로그램과 같은 무형의 물건이 항상 무료는 아니라는 것을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

  2.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mobile-phone-c1/watches-style-phone-c124.html BlogIcon watch phone 2011.10.0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양메이저건설

  3. 윤님 2011.11.16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황당하네요. 추측성으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제 의견으로는 동시다발적으로 수천, 수만 명의 네이버,다음,네이트 계정이 해킹당한 것을 보면, 서버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의 PC가 해킹을 당해 패스워드가 노출된 겁니다. 서버가 해킹을 당했다고 수천, 수만의 암호화된 패스워드를 다 해독할 수 있는줄 압니까??

    전 이번에 이스트소프트 툴들 모두 지웠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