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구취, 어떻게 없앨까에 대해서 많이들 고민하시죠?
ㅎ 저만 고민하는거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입냄새 원인 파악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입냄새 제거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입냄새는 이비인후과나 내과적인 질환에서 비롯되고,
특히 입냄새의 90% 이상은 구강질환을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입냄새는 본인은 잘 모릅니다.

입냄새가 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상대방이 더 잘 맡습니다.

하지만, 니 입냄새 쩐다!
이렇게 말해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첫째, 손등에 침발라 입냄새 자가진단 합시다.

간단한 입냄새 자가진단 방법은 침이나 날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손등에 침을 바르고 냄새를 맡아 본면 쉽게 생각할수 있는데요,
입냄새 성분은 휘발성이 강하므로 침이 마르기 전에 재빨리 맡아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양손이나 컵에 ‘후’하고 날숨을 쉬어 냄새를 맡아볼 수 있습니다.

입으로 내뱉은 숨은 금방 공기 중에 섞여 버리기 때문에
실제 입냄새는 이보다 더 진하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뭐 이런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좀 더 정확한 과학적인 입냄새 자가진단을 하고 싶다면,
할리메터라는 입냄새 측정기로 진단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할리메터는 구취유발 물질의 함유량을 분석해 입냄새의 정도를 파악하는 장비이고,
음주측정기처럼 가느다란 관을 통해 힘껏 숨을 내쉬면

황화수소나 메틸 메르캅탄, 황화메틸 등 악취를 일으키는
휘발성 황 화합물(VSC)의 양을 ppm 단위로 표시해줍니다.

검사 시간은 5~10분 정도로 간편성과 재현성이 좋아 여러 연구나 임상에서
구취 평가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죠.



둘째, 입냄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입냄새의 원인은 침의 분비량, 잇몸 건강상태, 혀 표면의 설태 여부,
양치질 습관, 음식 등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오해하시는 내용중, 입냄새 예방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식후에 많이 커피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커피는 실제로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효과가 있어서, 식후 커피한잔은 역효과가 납니다.

커피는 몇 가지 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독특한 향미를 나타내는데
산도가 높은 커피, 즉 신맛이 강할수록 향미가 강하게 느껴져

커피에 빠질수록 신맛을 찾는 경향이 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건 커피는 pH5 정도의 약산성이라는 겁니다.
 



약산성은 구취 박테리아가 활동하기 좋은 조건으로,
커피를 자주 마셔서 입 안이 약산성으로 유지되면 그만큼 입냄새 위험이 높져.
그리고 커피의 떫은 맛은 침 분비를 억제합니다.

침의 분비가 줄어들면 역시 박테리아가 늘어나는데요,
이렇게 늘어난 박테리아는 입냄새의 주요 원인인 황화수소를 배출해 구취가 발생하게 되는거죠.

참고
- 커피의 신맛-떫은맛, 프림-우유가 입냄새 원인
- 껌은 향이 입냄새 덮지만 당분이 충치 유발



마지막으로 입냄새 제거법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칫솔질 할 때 설태가 많이 끼는 안쪽 혀 부분 닦아 줍니다.
- 음식을 먹은 후 칫솔질이 여의치 않을 때는 물로 입안 헹굽니다.
-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피합니다.
- 침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십니다.
- 입 냄새 줄이는 녹차ㆍ토마토주스 마십니다.
- 주기적으로 병원 방문해 구강 건강 살피기

오늘은 입냄새 원인 파악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입냄새 제거법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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