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이버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키워드 광고 상품 떠오르는 통합검색 영역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
오늘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가 온라인 마케팅 기획쪽에 발을 담군지가 4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온라인 마케팅 기획에서 일을 하면서 많이 연구하고 집중했던 곳이, 바로 네이버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 네이버 마케팅
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 것은 실제로 검색시장에 70%이상을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으며,
키워드광고 매출은 70% 이상의 매출을 가지고 가는 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이라고 하면, 네이버 마케팅 전략이라고 해도
반론을 드는 분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특히 네이버 마케팅의 꽃은 바로 통합검색의 분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네이버 통합검색에는 네이버에서 가장 큰 매충을 일으키고 있는,
키워드광고 상품들이 있으며, 네이버가 가장 자랑하는 검색엔진이 여러 로직을 통해서,
긁어온 결과를 검색자가 보기좋고 선택하기 좋게 나열합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키워드광고가 실제 정보와 비교해서
얼마나 보기 좋은가, 광고같이 보이지 않는가의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은 네이버 통합검색의 변화를 3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를 거치면서 네이버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구상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단계입니다.
2010년 즈음 되는거 같습니다.

네이버 통합검색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는
오버추어 5개 (CPC, 외부광고)
파워링크 5개 (CPC, 자체광고, 클릭초이스)
플러스링크 5개 (CPM, 클릭초이스)
비즈사이트 5개 (CPC, 클릭초이스)
이렇게 되고요, 2010년즈음, 플러스링크가 CPM광고에서 이미지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CPT라고 플러스링크 광고상품이 한달 구매에서 일주일 구매로 바뀌었습니다.
가격이 그럼 매주 측정되는 것이죠.


플러스링크에 이미지가 빠지게 하는 이유는, 네이버에서 검색품질향상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검색자들이 이미지를 보고 짜증내 할까봐~

그리고 참고로 지식인광고 아랫쪽에 클릭초이스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지식인의 경우 지식검색에서 90%이상을 네이버에서 검색하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광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2단계에서 네이버 통합검색에서는 많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통합검색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는
오버추어 (CPC, 외부광고) ---> 없어짐 (오버추어와 제휴기간 끝남)
파워링크 (CPC, 자체광고, 클릭초이스) ---> (기존 5개에서 10개로 늘어나 오버추어 자리 차지)
플러스링크 (CPM, 클릭초이스) ---> 변화 없음
비즈사이트 (CPC, 클릭초이스) ---> 변화없음

즉,
파워링크 상위5개
파워링크 하위5개
플러스링크 5개
비즈사이트 5개
이런식으로 변경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지식인광고와 함께 검색탭광고(3개 노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블로그 카페쪽에서 많은 바이럴 마케팅 업체를 통해서 키워드광고시장을 잠식당하니까,
이런 부분을 막기위한 네이버의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 이라고 불리었던,
블로그 카페를 활용한 마케팅이 늘어나면서 블로그 전용광고인 애드포스트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애드포스트는 3개가 노출이 되고, CPC 형식으로 포스팅 맨 아래쪽에 노출이 됩니다.
매우 소극적인 방식의 블로그 전용 광고이지만, 네이버가 블로그를 통한 상업적 활동을
허가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소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구글의 애드센스만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CPA 형식의 제휴마케팅 말고는 그닥 매력적인 수익모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픈마켓을 시도하려고 했다가 시장지배자로 나쁜놈 소리를 들었던 네이버가
기존 지마켓과 옥션을을 경계하기 위해서 체크아웃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체크아웃은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적립금을 모을수가 있고,
네이버를 통한 결제시스템으로 소극적인 오픈마켓 참여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11번가와 제휴를 맺고 네이버에서 11번가 지식쇼핑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있는 등 적극적으로 옥션과 지마켓을 경계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캐스트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AD캐스트롤 통해서 메인배너에 기존에 하나만 노출되던 시스템을 바꾸어서
단가는 내리지만, 많은 업체가 네이버 메인배너에 들어갈수 있게끔 시스템을 전폭적으로 수정합니다.


마지막 3단계는 지금 진행 혹은 앞으로 진행예정인 사항인데요,
CPT광고인 플러스링크가 2012년 2월에 완전 종료됩니다.
그러니까 네이버 통합검색에서는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광고만 나오게 되겠죠

CPC광고효과를 극대화 하는 조치이며, 클릭초이스의 휴면키워드 정책을 통해서,
광고주에게 단가가 높고,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를 집행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식인광고, 검색탭광고 등이 클릭초이스를 통해서 계속 나가는데요,
눈에 뛰는 것은 오버추어에 비해서 광고 네트워크가 부실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네이버 키워드 광고에 광고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제가 정확하게 사이트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클릭초이스만 선택해도 다른 영역에 노출될수 있도록 전략을 구축했구요,
또한 체크아웃을 통해 오픈마켓을 견제하던 네이버가 샵N이라는 블로그형 오픈마켓을 열어서,
옥션, 지마켓과 대결을 하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모양을 갖추고 있는지는 아직
언론을 통해서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통합검색의 뉴스탭에 노출되는 기사들은, 상업적 링크를 모두 차단했습니다.
깨끗한 청정 네이버를 만들겠다는것이 표면적인 이유이나,
언론을 통해서 공공연히 이루어지던 언론마케팅, 기사 마케팅이 네어버에서는 힘들고,
이렇게 되면, 네이버 키워드광고, 클릭초이스로 집행광고비가 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던 파워블로그 선정기준 [이전글 http://www.abangsil.net/1370]에서
상업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심사하므로써 실제로 상업적활동을 금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정리를 하자면 1단계 2단계 3단계를 거치면서,
네이버는 강력하게 자신의 광고상품에 최적화 되게 네이버 통합검색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어떤 구매가 일어난다면, 모두 네이버 광고를 통해서 일어나게
UI를 수정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온라인마케팅 기획자들은 어떤 전략을 구상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키워드 광고 상품 떠오르는 통합검색 영역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
오늘 한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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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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