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 특징 중,
큰그림, 문제를 먼저 던지고, 스스로 그 문제에 답을 한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을 생각합니다.
청중이 이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고 청중의 이해를 가장 잘 돕게 자료를 준비하는것이,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특징입니다.



이번 이야기도 청중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청중의 특징 중 청중은 큰그림 부터 기억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내용, 세부적인 특징 등은 쉽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특징은 세부적인 사항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중요도에 따라서 세부사항을 나열합니다.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대두되는 큰 그림은 문제점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한 답을 자기가 답해줍니다.

그리고 몇몇 수식어로 가장 명쾌한 답을 했다고 청중이 느끼게 합니다.
2003년 맥월드에서 사파리를 처음 발표하게 된 스티브잡스는 큰그림을 먼저 공개합니다.
"왜 우리는 자체적인 브라우저를 만들어야만 했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사파리의 세부적인 내용을 바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애플은 사파리를 만들어야만 했는지에 대해서 큰크림을 말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명쾌한 답변을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러러와 넷스케이프 등 기존의 브라우저들이 속도와 혁신에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애플이 사파리를 만들수 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맥에서 인터넷 익스플러러보다 3배 빠른 사파리를 만들었다.
이런 식입니다.



사실 사파리가 얼마나 좋은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서 어떤 점이 매력적인지는,
세부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문제를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해서, 애플의 사파리는 다른 경쟁자들과 달리,
혁신적이고 빠르다!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오늘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 특징 중,
큰그림, 문제를 먼저 던지고, 스스로 그 문제에 답을 한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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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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