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전세 만기전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전세 만기전 이사 관련해서 많은 궁금증들이 있는거 같아서,
제가 전세 만기전 이사 복비, 그리고 전세 만기전 이사 비용 관련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전세 만기전 이사를 해야한다면,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해서 이사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보통 집주인은 집을 부동산에 내놔라고 합니다.


이때 몇가지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보통 전세 만기가 6개월 이상 남았다면, 복비는 이사를 갈 세입자가 집주인꺼까지 내야합니다.

그러니까, 집주인이 내가 나가고 들어올 새로운 사람과 전세계약을 1억 5천만원에 했다고 하면,
집주인이 부동산에 줘야하는 1억 5천만원에 대한 복비를 내가 대신 내야합니다.

보통 전세 만기가 2개월 정도 남았다면, 통념상 집주인이 복비를 냅니다.
전세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주인에 따라서는 50%씩 반반 나눠서 내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2개월 ~ 6개월 사이는 … 세입자가 어떻게 집주인과 협상을 하는가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세입자가 힘이 없으므로, 그냥 복비를 다~ 내는 경우를 주위에서는 많이 보았습니다.

또 알아두어야 하는것은 전세 만기전 이사의 경우 집주인은 하나도 급할것이 없습니다.
집주인은 집이 안나가면, 현재 살고 있는 내 전세금을 가지고 있으면 되고,
반대로, 집이 나가면 새로운 사람에게 전세금을 받고, 나에게 내어주면 되기 때문에,
전혀~ 급할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는 바쁩니다.
내 스케줄대로 빨리 집이 나가야, 내가 새로 집을 알아보고, 계약금도 내고,
… 일련의 스케줄을 진행할수 있는데요,



전세 만기전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 집주인에게 말하고,
주위의 부동산에 발품을 팔면서 열심히 알려야 합니다.~

실제로 저의 경험사 발품을 팔면 팔수록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계약이 끝나고, 잔금을 치루면 된느데요,
전세 만기전 이사 비용은 만기 후 지불해야 하는 이사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집주인의 복비를 내었기 때문에 추가로 이사 비용에 더 들어 가는 자금은 없습니다.
저의 전세 만기전 이사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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