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세 재계약 시기 관련 주의사항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도 전세 재계약을 얼마전에 진행했는데요,
중개수수료, 전입신고, 확정일자. 이렇게 3가지가 가장 궁금하고,
인터넷에서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전세 재계약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짧은 글 몇자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전세 재계약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전세 계약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입니다.

이 2년을 1개월 남기기전, 즉 전세계약 만료일 1개원 전에,
집주인에게 전세 재계약을 하고싶다고 말을 해주면 됩니다.

내가 이 집에 꼭 살고 싶다면, 전세금을 올리는 일이 있더라도,
꼭! 살고싶다면, 보통 계약 말료 1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말합니다.


반면, 전세금 안올리면 그냥 살고, 올리면 안살겠다고 하시는 분은,
조용히 집주인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전세 자동연장 [링크 http://www.abangsil.net/1447] 이라는게 있는데요,
전세 계약만료일을 1개월 미만으로 남겨두었을 경우에 전세 재계약에 관련해서,
집주인과, 세입자가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면,
2년전에 전세 계약을 했던 그대로 계약조건이 이어지게 됩니다. 오훗!


여튼 전세 계약 말료를 1개월 이상 남겨둔 상태에서,
집주인이 먼저 연락을 했든, 내가 먼저 했든 간에,
전세 재계약을 해야 한다면,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알아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이용하게 된다면, 재계약서 작성시 대서료라고 해서,
5~10만원 정도 나오게 되는데요, 처음 계약할때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대서료 5~10만원이 적용되게 됩니다.


그리고 전세 재계약 시 전입신고는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역이 동일하기 때문에, 재계약과는 별개로 기록은 말소되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정일자의 경우 전세 재계약 시 꼭 주민센터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 계약한 전세 계약서 그리고
이전에 계약했던 전세 계약서 이 모두를 보관해야 합니다.


만약 2년의 기간동안 집주인이 바뀌어도,
전세금을 반환하거나 혹은 다른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계약서가 매우 중요한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 꼭 전세 재계약시 참고하세요~~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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