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걸음마 연습 시킨다고 조바심 갖지 마세요

세아이 아빠입니다.
아직 뱃속에 셋째가 있네요~^^

제가 첫째 때 다른 아이랑 비교를 많이 했죠.
같은 개월인 아이인데...

그 애는 목을 가누고, 뒤집고, 기고, 일어서고, 걷고...
우리에는 언제 목을 가누고, 뒤집는지, 빨리 기는지, 잘 일어서는지, 언제 걷는지...

항상 이렇게 비교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둘째를 키우다 보니, 셋째는 더 그렇겠지만,
남들보다 조금 늦게 한다고 큰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실제 아기 걸음마 시기는 11개월에서 14개월이라고 하고 늦으면 16개월까지도 시간이 걸리는 아이가 있다고 해요.

우리 첫째는 둘째보다 좀더 빨랐던거 같은데, 사실... 둘째가 정확히 언제 걸음마 했는지 기억이..ㅠ

한 뉴스를 보니까요,
“너무 일찍 아기 걸음마 연습을 시키게 되면, 아기 척추에 무리가 생긴다”고합니다.

아기 걸음마 연습 시킨다고 아직 근육이나 뼈대가 온전하게 발달되지 않는 아이에겐 연습이 오히려 독이라는 거죠.

극단적으로 척추에 이상이 올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좀... 오바인거 같고...



보통은 3~4개월에 허리 근육이 발달하고, 이때쯤 목을 가누게 됩니다.
6~7개월에는 척추근육이 형성되어 허리를 뒷쪽으로 젖힐수 있습니다.

6~7개월의 시기에 척추 사이의 디스크도 체중 부하를 견디면서
바로 “척추기립근"을 발달 시키는데요

이 척추기립근이 아이가 일어설수 있고 걸을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조바심 가지지 말고, 굳이 아기 걸음마 연습 같은거 해야되나, 뭐 이런 생각도 드네요.

셋째는... 더.. 걸음마 시기에 관심이 줄어들듯 하긴 하네요.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J 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