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덕철씨가 적립식펀드 수익률이 어떤지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2007년도를 기점으로 거치식펀드투자자보다 적립식펀드의 수익률 차이가 30% 이상.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거치식펀드투자자는 원금을 회복못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립식펀드 수익률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덕철씨의 상활을 비교해 가면서 알아봅니다. 고고!!




★ 덕철씨의 거치식펀드투자, 덕순씨의 적립식펀드 수익률은 달랐다. 완전...!
:: 2007년 덕철씨는 친구들과 함께 뭉칫돈을 거치식펀드에 넣었습니다.
반면 덕순씨는 적립식펀드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코스피지수가 3개월만에 10%가 상승했고,
덕철씨는 300만원, 덕순씨는 10만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거치식펀드는 이렇게 단기간 주가가 상승할때는 수익이 엄청납니다.
반면, 적립식펀드는,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얻기는 불가능합니다.
투자할 금액이 적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2년이 지났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난 2년은 주가의 악몽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속에서 주가가 웃는 날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퍼져가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점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덕철씨는 주가가 사실상 반토막이 나자, 거치식펀드에 넣은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원금회복을 포기하고, 투자금액의 중도환매를 한거죠.
그럴수 밖에 없었던건 수익률또한 반토막이 아니라 마이너스를 치고 갔기 때문입니다.

반면 덕순씨는 어떨까요? 한달에 30만원씩 적립식펀드에 투자하던 덕순씨는,
단기간에 큰수익률은 기대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져도, 그냥 계속 부었습니다.
없는 돈인셈 치는거죠.

그리고 2010년, 겨울, 주가가 2000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덕순씨의 적립식펀드 수익률은 29%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덕철씨도 거치식펀드투자를 중도환매하지 않고 지속했다면?
그래도 수익률은 마이너스 입니다. 왜?




★ 적립식펀드 수익률의 비밀은, 평균매입단가 인하효과(Cost Averaging Effect)문!
:: 2007년 이후 올해 11월 10일까지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은 29.20%에 달했습니다.
반면 거치식은 -2%의 원금손실을 가지고 왔죠.

단순 수익율 비교만 해도 30%이상!

왜이런 결과가 나왔나하면, 평균매입단가 인하효과(Cost Averaging Effect) 때문입니다.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적립식펀드투자자들에게 결국 우호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적립식펀드의 경우, 기준지수가 하락하면,
같은 투자금액으로 많은 주식을 매수하는 "역투자전략"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목돈을 한번에 투자하는 거치식펀드투자의 경우 매입단가가 고정되어 있지만,
적립식펀드투자의 경우  매월 분할매수하기 때문에, 증시가 떨러질때,
싼값에 많은 주식을 매입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증시가 다시 상승을 하게 되면, 매입단가가 낮은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 저금리 기조, 부동산침체의 해결책은 적립식펀드 투자!
:: 넵, 최근 정부의 저금리 정책, 곧 은행에 돈을 넣어도 수익이 별루입니다.
또한 부동산투자? 쩔죠... 정말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립식펀드에 대한 투자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따로 투자의 타이밍을 생각할 필요 없고, 없는 돈이다~ 라고 생각하고,
펀드에 계속 넣어둡니다.

그러면, 평균매입단가 인하효과가, 당신의 수익률을 올려줄겁니다.
우리 부자되어야죠!! 똑똑하게 부자됩시다!



Posted by SJ 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abangsil.net BlogIcon SJ ent. 2010.11.2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잘못됐는지 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 적립식펀드 수익률의 비밀은, 평균매입단가 인하효과(Cost Averaging Effect)

    ★ 저금리 기조, 부동산침체의 해결책은 적립식펀드 투자!

    원래 소제목은 이렇습니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