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과 10년 연말정산 제도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신용카드 공제기준 급여액의 20% -> 25%
   신용카드 환급 한도 500만원 -> 300만원

보시면 알겠지만, 줄었습니다.

현재 각 직장에서 직장인의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2010년 귀속분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는 사용금액이 총 급여의 25%가 넘어야
소득공제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20%에서 25%로 높아져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세금환급을 받을수 있는 한도도 연간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춰져서,
이또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총 급여가 4000만원인 덕철씨가 직장인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작년에는 카드사용액이 800만원만 넘으면 되었지만, 올해는 1000만원 이상을 써야 합니다.
  또한 환급받을수 있는 금액이 연간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든겁니다.

   고로 덕철씨가 만약 작년과 비슷한 금액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
   소득공제액으로 받는 환급금액도 줄어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카드활성화로 세금을 많이 걷었는데,
그 혜택을 본 정부는 공제액을 늘려야지, 왜 소득공제 한도를 줄인건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보다 높은 25%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체크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겠군요..ㅠㅜ

참 점점 살아가는게 머리가 아프네요.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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