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블로그에도 SK 아이폰4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때 SK와 삼성의 혈맹에 가까운 관계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여러 제조회사, 모토로라, 삼성, LG, HTC, 팬택 등...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KT에 출시하기로 하면서 SK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애플과의 아이폰4 국내출시에 관한 논의를 했는데요.

언론에 따르면 곧 SK로 아이폰4가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뭐,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일단 오늘은 SK 아이폰4 출시일은 언제가 될까?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삼성과 SK의 앞으로의 관계, SK KT 양회사의 아이폰4를 두고 경쟁예상 등,
잼있는 글은 아껴서 다음 포스팅에 계속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어쨋든, 언론에 따르면 SK 아이폰4 출시가 거의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월에 아이폰4를, 4월엔 아이패드2, 6월말엔 아이폰5를 출시하기로 했다는
언론의 소식이 있네요.

일단 아이패드2, 아이폰5를 SK가 언제 출시하는지는 접어둡시다.
왜냐하면, 아직 공개하지도 않는 제품을 언제 가지고 오느냐,
이런건... 별로 루머만 분석하고,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아이폰4를 3월에 출시한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이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일단 다급한 SK의 입장을 보면 될꺼 같네요.
SK는 애플과 AS협상에서 어느정도 KT와 비교해 우위를 선점했는진 모르겟지만
비슷한 조건으로 AS정책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SK 아이폰4 가격 또한 비슷한 조건으로 될것같습니다.

그렇다면, SK가 아이폰4 출시일을 3월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폰5가 곧 공개된다는 루머때문입니다.

물론 SK가 아이폰5 역시 도입할 가능성이 크지만,
독이든 사과라는 표현이 있는 애플의 아이폰4를 도입하면서,
자존심을 많은 부분에서 구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SK입장에서는 가능한 아이폰4를 국내에 최대한 빨리 도입해서,
가능한 많이 판매해야 합니다.

많이 판매해야, 아이폰4를 국내출시한 효과를 볼거 같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을 알듯이, 아이폰5가 6월즘, 공개될꺼라는 루머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럼 한국에는 8~9월즘 도입될것인데,

6~7월에 아이폰4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하지만, 많지 않을 겁니다.


만약 SK가 3월 아이폰4를 출시하지 않고, 5~6월 출시를 한다면,
이미 많은 구매층이 아이폰5를 기다린다고, 구매를 진행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2월 24일, 3월 중순이 SK가 아이폰4 출시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일 정도의 시간동안, AS관련 정책과, 요금제도, 그리고 광고... 아이폰4 가격 등...
여러가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3월 중순에 SK 아이폰4 출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수 있지,
이 시기를 놓치면, 많은 분들은 아이폰5를 기다릴 겁니다.

우후!
이제 점점 재미있네요. 아이폰4 VS 아이폰4... 삼성이랑 안드로이드 진영 제조사는 큰일 났네요..ㅎ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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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1.02.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조건 차기 모델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 사면 2년 약정에 묶일텐데... 몇달 기다리면 신모델을 사거나 지금의 아이폰4를 저가로 살 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www.abangsil.net BlogIcon SJ ent. 2011.02.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100% 동감합니다.
      전 사실 아이폰4 후속모델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아이폰4 사도, 일년 안에 후속모델이 출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럼 또 구형폰 스트레스..;

  2.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computer-laptops-c175/blank-cd-dvd-c419.html BlogIcon blank cd 2011.10.0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