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수익모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익모델에 맞는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남의 블로그의 잘만들어진 포스팅을 쓸쩍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쓸쩍했던 블로그 주인장보다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기껏 베끼어도, 조사정도, 어투정도 바꾸는 편이지,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주무르며 편집해서 내것으로 만들다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런데, 전 또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베낀 블로그는 그 쪽 분야에서 잘 정리된 블로그로
꽤 명성을 날렸나 봅니다.

왜냐하면, 그 블로그를 베낀 블로그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 또다른 블로거들이 있었습니다.

고로, 원본을 생산해내는 질 좋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저와 같은, 초보 블로그들이, 여과없이 다 카피해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어쨌든 수정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출은 되고, 방문자는 들어오겠지만,
이런 글이 쌓여진 블로그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블로그의 블을 참고는 하되,
포스팅 내용을 카피하는 것은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쓸 포스팅에 소스가 될 글들을 여러게 모집하고,
공부를 합니다.

이미 서점에서 관련 분야의 책도 여러권 구매했습니다.

내 방식대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내 방식대로 포스팅은, 저보다 같은 분야에 전문가들에게,
실날하게 까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감사하며, 다음번 포스팅에, 까인 내용을 수정해서,
다시 포스팅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스타일의 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저는 진행중인 초보 블로그이지만,
내가 만든 콘텐츠를 만들어야
블로그 방문자수가 꾸준히 장기적으로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콘텐츠가, 내 블로그의 가치를 높입니다.
어떻게 제 의견에 동의하세요?^^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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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cato.kr BlogIcon zipi 2011.03.0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취미로 시작했고 아직도 초보이지만...
    확실히 자신만의 주제가 있고 해당 주제로 열심히 해서 전문가가 되면 방문자수가 늘어나더군요.

    주제가 확실히 정해져야 하는걸 요즘 더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3.0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라니요! 겸양이 지나치십니다.
    멋진 블로거이신데요^^

  3.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03.0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
    저도 취미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왓지만...
    자꾸 욕심을 내게되니, 힘들어 지더라구요~
    즐기면서 해야될거 같아요 ㅎㅎ

  4.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computer-laptops-c175/usb-hubs-c223.html BlogIcon usb hubs 2011.10.0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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