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분들은 꼭 눈여겨 보셔야할 뉴스가 있습니다.

저소득 근로자 가구들은 5월에 꼭 해야할 일, 국세청의 근로장려금 신청이 그것입니다.

최대 12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모르고 신청 안하시면 못받습니다.
며칠전 실시간 검색어 이슈에도 떴던데, 엄청나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의 근로의룍을 높이기 위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지급되기 시작했는데요,

5월 2일 현재, 국세청이 올해 근로장려금을 탈 수 있는 가구를 뽑아 보니,
67만 가구가 이 혜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파악한 이 67만 가구에 대해서는 이미 우편과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서,
5월중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는 안내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대상자가 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5월 중순부터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56만6천 가구에 4369억 원 지급이 지급되었구요,
가구당 평균 77만 원의 근로장려금이 지원된 셈입니다.



그렇다면 근로장려금 조건은 어떻게 되는가?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연간 부부 소득을 합해서 1700만 원 미만
부양자녀가 1명 이상, 나이는 만 18세 미만.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근로장려금 조건입니다.

그리고 주택은 세대원 모두 무주택이거나,
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가져야만 합니다. 한다.

재산의 경우는 세대원 모두 갖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1억 원을 넘어선 안 됩니다.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단, 이 조건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3개월 이상 탄 사람이나,
외국인의 경우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예외사항은, 외국인이라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거나, 내국인과 혼인한 외국인 근로자는 신청가능합니다.

아직 내가 근로장려금 조건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보려면,
http://www.eitc.go.kr 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뭘 알아보느냐, 국세청에서 이미 67만 가구에 안내문을 보냈기 때문에, 편지와 이메일 등을 보냈다고 했는데요,

나에가 보냈는지 여부를 여기서 알수 있습니다.

만약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자신이 근로장려금 조건이 된다면, 근로장려금 신청서와 급여수령통장 사본 등 근로장려금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은은 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의 관할 세무서에서 하면 됩니다.
직접가도 되며, 근로장려금 홈페이지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근무시간 때문에 신청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은 5월중에 국세청을 통해서 신청해야 9월말까지 순차적으로 현금지급받게 됩니다.
만약 세금이 체납되어 있다면, 체납한 세금을 빼고 지급합니다.ㅎ

마지막으로 근로장려금 금액은 어떻게 배정되나?

근로장려금은 최대 120만 원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부부 합산 근로소득이 800만 원이 안 될 경우,
해당 소득의 15% 금액이 지급됩니다.

연간 부부 합산 근로소득이 600만원 일경우,
근로장려금으로 90만 원을 받게 됩니다.

부부가 합해서 800만 원에서 1200만 원 사이의 근로소득을 올렸다면,
근로장려금으로 120만 원을 받게 됩니다.

1200만 원에서 1700만 원 미만의 경우는
1700만 원에서 해당 소득만큼을 뺀 금액의 24% 금액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부부 합산 소득이 연 1400만 원이라면,
1700만 원에서 1400만 원을 뺀 300만 원의 24%인 72만 원이 지급되는 것입니다.

아...ㅎ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댓글과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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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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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5.18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경이맘 2012.04.2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