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카드대란에 대한 정부의 고민이 깊긴 깊나 봅니다.


하면 좋은걸 알지만, 카드사에서 매출이 줄까봐 하지 못했던
신용카드 문자알림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기존의 신용카드 문자알림 서비스는 방금 결제한 카드결제액만 SMS를 통해서 발송했는데요,
이제 이번달 이 결제액을 포함하면 얼마인지, 신용카드 누적사용액도 문자로 확인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고객들은 카드 사용 때마다 해당 결제대금은 물론
그달의 누적 사용액까지 문자알림서비스(SMS)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이번 내용은,
카드의 부정사용을 박고, 합리적이고 계획적이 카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다는 목적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마다,
`0월0일 00카드 승인 000원, 누적 이용금액 0000원'이라는 문자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카드사는 좀... 싫어하는 분위기입니다.

당연히 누적사용액을 몰랐으니까 팍팍 긁었지,
알고있다면, 쉽게 긁을수 있을까요?

음, 카드대란 카드대란... 이런 이야기가 있지만...
금융감독원이 이번조치로 인해서 정부가 카드대란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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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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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준범 2012.07.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카드보다 국민카드를 더 집중적으로 사용중입니다.
    현재 다른 카드들은 전화상으로 전부 신청처리되었는데..유독 국민카드만이
    전화상않되도록 막아놓고있네요.(오전엔 전화상 신청되어 가입확인메세지까지
    받았는데 조금후 상담원으로 부터 권한상의 이유라면서 부득이 다시 해제되었더군요...
    이점은 충분히 전화상담원들도 가입확정 가능한데 일부로 윗선에서 막아놓았다고밖엔 생각되지 않네요..
    신청을하기위해선 일부러 은행에 까지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뭘 서류상으로 작성해야하기때문이라면서요??
    그럼, 연체시엔 국민카드사 직원이 직접 본인에게와서 일일이 서류작성하고 가압류등 여러가지 압박을 행사하는겁니까???
    이건 뭔가 잘못되어가고있는 느낌이네요...
    생각같아선 다른 카드사로 넘어가고 싶은데 그동안 죽어라 쌓아놓은 실적들이
    아까워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