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을 낮추기 위해서 다음과 네이트가

합병수준의 엄청난 전략적 제휴를 한다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있은지, 얼마있지 않아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 되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날라온 메일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네이트 키워드 샵에서 저한테 메일이 날라왔는데요,


2011년 6월 1일 부터 다음과 네이트의 통합검색 결과화면에서 검색광고 부분에 대 통합이 있다는 겁니다.

일단 스폰서링크는 네이트나, 다음이나 오버추어를 하니까, 공통으로 노출되고,
자체 CPC광고인 프리미엄링크의 경우는 다음의 광고가 네이트 통합검색에 노출되게 됩니다.

CPM광고에서는 네이트의 스페셜링크가 다음의 통합검색에 노출되고,
우측에 효과없는 스폰서박스도 네이트 자체상품이 다음에 노출이 됩니다.

정리를 하면 이미지와 같이 통합이 됩니다.

만약, 광고주가 네이트, 다음 모든 검색광고 영역에 광고를 하고 싶다면,
오버추어에 광고를 하고, 다음의 애드클릭스의 프리미엄상품을 선택하고,
네이트에서 스페셜링크와 스폰서박스를 계약한다면,

다음과 네이트의 모든 검색광고 상품에 노출이 되게 됩니다.
우훗! 대단하죠....기대 됩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광고주 입장에서 찝찝한게 있습니다.

먼저 얼마나 트래픽이 상승할까의 의문입니다.
네이트와 다음의 점유율을 합치면 20%에 부족한 수치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의 점유율의 16% 정도라고 하면, 전략적 제휴의 의미가 그다지 없다고 보입니다.

만약 다음 네이트가 통합한 점유율이 네이버를 넘어선다.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고는 효과가 미미합니다.

효과는 미미한다, 광고단가는 상승할겁니다.
100%입니다.

예전 다음-야후의 제휴에서도 광고단가가 대략 15%정도 상승했습니다.
아마도, 똑같이 다음, 네이트 어느 자체상품들이라도, 광고비 단가가 상승합니다.

그렇다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 먹고살기 어려운 판국에,
검색광고를 네이버쪽에 몰아서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어짜피 오버추어, 다음광고, 네이트광고 그 어느하나 네이버에 노출되는 것은 없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한정된 광고비를 70%가 넘는 한곳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제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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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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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1.05.0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가요~ ^^

  2. Favicon of http://degi.wo.tc/ BlogIcon degi 2011.05.0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부하 문제는 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ㄷㄷ;;;
    그리고 두개의 스폰서 화면이 뜨면 정말 지저분해보이겠군요 ㄷㄷ.....
    여튼 통합되었다는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