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생아가 걸리는 피부질환은 다양하지만,

제가 신생아 아토피를 제목에 부각시킨건, 다양한 피부질환을 모르시고
신생아 아토피만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목에 아토피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만,

신생아 피부질환에는 아토피 수족구병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 피부는 성인의 피부에 비해서 얇고 외부자극에 의해서 쉽게 감염될수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흐르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많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1. 신생아 아토피와 수족구 등 피부질환에 따른 증상.



땀띠
-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신생아부터 영유아 모두에게 나타납니다.

땀띠의 발생 부위는 땀이 많이 차는 이마, 목, 팔, 다리, 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와 얼굴 중에서는 이마나 코에서 발생합니다.
땀띠증상으로는 수포나 농포가 나타나며 발진, 가려움증 등이 있습니다.

수족구병 - 봄부터 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며 강한 전염성을 가진 피부질환입니다.
3~5일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열이 나고
손바닥, 손가락 옆면, 발뒤꿈치, 엄지발가락 주변에 쌀알 크기의 빨간 수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열이 나면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입안이 헐어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수족구병이 심한 아기의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생아 아토피성 피부염 -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만성적이고 재발하기 쉬운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주요 증상은 피부 건조증과 이로 인한 심한 가려움증, 그리고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합니다.

신생아 아토피의 증상은 팔다리처럼 굽혀지는 부위에 잘 나타나며 엉덩이, 손목, 발목 등에도 나타납니다.



2. 연약하고 피부질환에 감염되기 쉬운 신생아 피부.


기본적으로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체표 면적이 크고 피부장벽 역할은 감소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외부자극에 대한 손상 위험 및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얇고 연약해서 가벼운 마찰에도 피부가 쉽게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으며,
땀샘의 기능도 저하되어 있어 땀에 의한 체온 조절 역할도 원활하지 않으므로 성인의 피부에 비해서,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고, 또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집에서 하는 신생아 피부질환 치료법 및 관리법.



땀띠
- 신생아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물이나 물수건으로 자주 닦아 줍니다.

그래서 땀이 나는 부위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하세요.

목욕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살이 접히는 부위에 식물성 파우더를 발라 신생아의 몸에 지난친 습기와 마찰에 의한 피부 물러짐을 방지합니다.

이때 파우더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피부에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만 사용하세요.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얇고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면 옷을 입혀주어 땀 흡수가 잘 되도록 하고 옷이 땀에 젖었을 때는 수시로 갈아 입혀줍니다.

수족구병 - 유치원, 수련회 등과 같이 집단 생활을 하는 곳에서 옮기 쉽기때문에,
평소에 손발을 닦는 등,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수족구병에 걸렸다면 물을 많이 마시고 푹 쉬게 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잡힌 물집을 터뜨리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합니다.

신생아 아토피 피부염 - 목욕을 통한 관리가 다른 피부 질환에 비해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건조한 피부는 가려움증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매일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몸을 담가
저자극성 비누로 일주일에 2~3번 정도 씻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욕 직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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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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